
인공물의 뎃셍은 어느 정도 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속도가 붙기 시작했어요. 넷타임으로 3시간 정도 들인듯.
투시는 이론을 공부하고 연습해야 느는 데다가,
3D를 공부하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전보다 조금 나아졌습니다.
이제는 자연물에 도전을 해야 할까 합니다.
자연물은 투시에다가 자연스러운 렌덤성까지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다음번에는 무시무시한걸 도전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완성할 수 있을까나.
사진을 좀 잘못찍었습니다. 화실이 좀 어두워서, 깨끗하게 찍히지 않았네요.
어두운 부분이 레벨조정만으로 처리되지 않습니다.
300D 가져가서 스트로보까지 사용해야 제대로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가져가서 찍어야 겠네요.
위 그림의 잘못된 부분: 잊어버릴까봐 써둡니다.
- 종이 각도가 좀 서 버렸습니다. 비스듬히 보면서 그리다 보니까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 소믈리에 나이프가 살짝 각도가 좀 덜 휘었습니다. 뒷부분만 조금 더 휘면 정확할 듯 합니다.
* 와인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은 전혀 없지만, ‘신의 물방울’ 을 보고 난 후 조금 관심이 생기려는 정도기 때문에.
“와인의 왕이며 왕의 와인”으로 정의되는 이 뛰어난 피에몬테 레드 와인은 이탈리아 와인 양조학을 탄생시켰다. 바롤로는 이미 중세시대에 왕이라는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도 이런 명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다. 귀족뿐 아니라 군주도 이 와인이 담긴 보르델라 혹은 버군디의 와인병으로 그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였다.
바롤로는 루이 16세의 식탁에서 자주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 이 와인의 다른 숭배자로 카를레스 알베르트(Charles Albert)왕, 살루초와 몬페라토의 후작부인, 사보이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등이 있다. 또한 역사상 유명한 많은 인물들도 와인의 명성이 커지는데 공헌했으며 그 중에서 카부르(camillo Benso di Cavour) 백작의 역할이 컸다.
카부르 백작은 와인이 주연이 되는 만찬을 자주 열었다. 그는 그린자네(Grinzane)에 있는 자신의 소유지에서 와인 제조에 대한 개인적인 실험을 하였고 그가 얻은 결과는 아주 훌륭했다. 짧은 시간에 그는 우수한 전문 재배자가 되었으며 그의 포도 농장에서 생산된 바롤로는 아주 뛰어난 프랑스 와인과 동등한 지위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
교황도 역시 이 와인에 매혹되어 19세기 초반에 피우스(Pius) 7세는 아주 우수한 바롤로를 맛본 후에 “아, 라 모라(La Morra)! 아름다운 하늘과 최고의 와인!”이라고 외쳤다. 나중에 그는 정원에서 항상 와인을 먹을 수 있게 하였고 또 자주 마셨다. 바롤로의 우수한 품질때문에 이 와인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시인과 작가도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