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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화실에서 그린 항아리 (파스텔화)

작은 면 들의 느낌을 보색으로 주는 기법이라!
사실 만화 같은것만 그리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기법이지요.
하지만 느낌이 훌륭하군요! 재미있습니다!

‘회화적 재미’ 라는 것에 대해 조금씩 배워가고 있네요.
대량생산체제에는 맞지 않겠지만, 이런 느낌이야말로 자신의 고유한 감각이랄까요.

무엇보다 이번에는 , 정착액을 한 번도 뿌리지 않고 작업했습니다.
이것도 요령이 생기니 가능하더군요.
훨씬 입자가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언제나 세상에는 배울 것들이 널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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