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不可殺) 예전부터 전래되어 내려온 설화로, 쇠를 먹고 자라나는 소 모양의 괴물.
쇠를 먹고 자라났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기로는 죽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죽일 수 없다’ 라는 뜻으로 ‘불가살’ = ‘불가사리’ 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다르게 말하면, ‘불가살’ (火可殺)= 즉. 불로써 죽일 수 있다. 라는 뜻이기도 하여,
꼬리에 불을 붙여 이 괴물을 죽였다고 한다.
어릴때 감명깊게 (SF잖아요!!) 읽었던 설화의 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북한 영화에도 나오죠. 불가사리.
좀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좌상단에서 우 하단까지. 만드는 과정을 주욱 나열해 보았죠.
걸린 시간은 이틀정도? 에니메이션 까지 포함해서요.
웃긴건 이놈은 사이즈가 커서 렌더링만 하루가 더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설정+디자인+ 완성까지 혼자 작업.
마을 미션을 위한 몬스터 작업을 하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