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학원에서 공부하는 너에게 묻는다.
아니 무슨 게임 개발학원의 그래픽, 영상과라도
상관없다.
대학이나 대학교, 대학원이라도 상관없다.
너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지.(사람, 교수 프로그램 등등)
그래서 너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교과 과정)
그래서 네가 제대로 잘, 그로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얻
어낸다면 그게 무언지 생각해봐라.
네가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이고 또 책은 얼마나 보는지
네가 만나는 관련분야 사람들, 보임이 무엇인지
네가 매일 되새기고 지속적인 시간을 들여서 하는게 무엇인지
네가 보는 잡지나 기사가 어떤 것이고 정기/비정기 적으로
참가하는 세미나는 무엇이고
어떤 웍샵이 계획되어 다년간 진행되어 오고 또
진행되어 갈지…꼭 생각해 봐라.
그리고 네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매뉴얼은
읽어보았는지…프로그램 사면 매뉴얼 들어있다.
그거 작성하는 사람 심심해서 또는 회사에서 시켜서,
돈 때문에 작성한 거 아니다, 그리고 작성자들 중
우습게 볼 만한 사람들 하나 없다…그 매뉴얼을
제대로 보고 나면 시중에서 3d를 공부하랍시고
판매되고 있는-고가에…그러나 할인율 엄청 높고,
한해 정도 시나면 쓸데없어서 폐기되는-책자들
중 읽을 만 한거는 딱 한 속가락 안에 잡히는 것을
알게되리. 그 책쓴 사람들은 잘해서 책쓴 줄 아는데
잘하는 사람이 그딴 한시적 저급 매뉴얼이나 쓰고
자빠져 있겠냐. 아래아 한글 사용법 책하고
하나도 안 다름.
그보단.. 3DCG에 관한 전공서적이나 입문서적(거의
영문본일 거다)을 봐라.
그러고 나서 툴에 있는 렌더링 파라메터들을 보면
“아하…이렇게 해놨군” 하게 된다.
애니메이션 하고자 하는 사람들…
어디서 프로그램 카피구해서 깨작깨작 해보면서
근사한데~ 하고 소위 놀구있지 말고..
네모.. 세모.. 육면세 …원..이런거 타이밍 연습이나
제대로 해라..
시중에 애니메이션에 관한 허름한 책들 많다.
가격도 오륙천원
셀에니메이션을 대상으로 집필(번역, 짜깁기)된
것인데…물론 조잡하지…(아니면 영문본을 사보던가)
그거 보고 거기 있는거 따라해봐라..
셀에니의 기법을 3D로 해보는 건데..
무슨 대단한 모델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원통, 박스 원 등으로 애니메이션(말그대로
모션)만해봐라…것두 귀찮으면
스켈링크 하나 만들어놓고 해도 되고…
“네가 생각하는 그 타이밍이 무엇인지…알때까지..”
알게되면.. 그담부터는 감정을 담는 것으로 자연스레
누가 시키지않고 말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게된다.
감정을 넣고 싶어지는 거야. 타이밍도 모르는 애들이
-학생들이-애니 작품내논거 봐라, 눈뜨고 못본다.
가끔 콩트 수준도 안되는 굉장히 작은거 중에 괜찮은
거가 보일 텐데…그거 노가다의 산실이니 사의 를 표
하는 것은 좋으나. 그렇게 해서 단편이라도 하나
만들라면 ‘죽을 때’되서 하나 만들어 지지 않겠니?
두 손에 힘줘 말한다.
책 많이 보고 많이 해봐야 한다고…
집에 있는 캠코더 켜놓고
인형잡고 혼자 놀아봐라…인형 팔잡고 몸통잡고
어린이들 노는 것맨치로..인형극해보고
그거 리플레이 해보면서
캐릭터 애니메이션(모션)에 있어서 생명`이 뭔지
….연구해봐라..
이렇게 해서 한 3~4년 해보다 전혀 답 안나오면
봇다리 싸갔고 딴데 가라 이 길은 네 길이 아니다
혹시 대기만성(이것도 곡해임) 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고’하던지.
다시 말하지만
위의 것들을 할 수 없다면 그곳은 학원, 학교가
아니다.
인력이 태부족한 원인이 여기에 있다.
제대로된 인력이 태부족한 원인이 여기에
바로 여기에 있다
제대로된 교육기관이 없으니
돌연변이 식으로 몇십만명 중에 대 여섯명 정도가
인정을 받는 거다.
절대 다수의 닭갈비 같은 인원들이 포진해 있는
실정에서 그들은
대충해도 입사되고(회사도 잘하는 인원 뽑고 싶지)
그러다 보니 회사의 경쟁력 떨어지고
회사도 별볼일 없어지고….(투자를 안한다고?
돈안나오는데 투자하는 미친_놈도 있나? 외국엔
투자한다 긴 안목으로? 외국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별 볼일 없는 회사가 무슨 용가리 영화 찍을 용빼는
재주가 있나. 시시한 플레쉬 애니나하거나
진짜 별볼일 없는 국내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에서
뭐 하나 떨어지면 감지덕지….에구 이나라야..
네가 엘리트라면
이런 말은 이미 네 속이 있다.
이런 말이 네게 거부감을 일으킨다면
이 말은 네가 들을 말이 아니다.
네가 이미 그 길을 가고 있거나..네가 이미
그것을 이루었거나
아니면
너는 너의 말대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그로부터 이득을 취하고 권위를 부리려는
해악이다.
괜찮은 대학원을 가거나… 여유가 안되면
대학원생을 찾아가서…만나보고 배울
길을 찾아야지.
스팀보이 데모보니깐 장난아니지..
근데 아직도 메모리즈도 못만들어.
그리고
마리이야기보고
기냥 무시하고 웃어버리는데 프로덕션 입장에서
마리이야기가 만들기 어렵냐?
아니면
센과 치히로의 모험이 만들기 어렵냐?
답안지는 비공개!
모르면 공부해라.
제발 빈다.
한 우물 파서 라이브러리(저축하란 말이지) 구축하라
한 우물 파서 라이브러리 구축하는데 도움이되는 교육
기관을 찾아라. 시답잖은 학원(-취업율 **%, 국내 최
대, 최고, 기자재 신형, 이런 저런 프로그램 마스터,
육개월과정, 일년과정-일이년해서 되겠냐? 육개월? 푸하하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국내에 없다. 그것들 다 실력없는
애들 밥벌이 해주는 것이다) 시답잖은
학원에 털어넣을 세종대왕마마는 차라리 태워
없애라.
그 학원에 돈만 갖다 버리는게 아니라
네의 노력과 시간과 희망에 찬 열정을 갖다버리고
널 지치게 하는 것이다. 이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들 중에서 학원 출신이 거의 없다.
-온리 학원 출신이거나 학원에서부터 어케어케 밟아
온 사람은! 그 사람은 천재다 절해라.
일 이년 해서 뭘 어쩌겠나는 건가?
일 이년 해서 될 것 같으면 그걸 너만 하겠냐?
그리고 일 이년 해서 될 것 같으면 이미 하는 사람
무지 많다.
다시 말하지만 일 이년 해서 감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너 천재다. 3`4년 해서 감잡으면 그길로 가라
길이 밝다.-이 말은 내말임과 동시나 나뿐 아니라
이 길을 밟아온 사람들의 말이다
사족이 계속 길어지니 할말이 애지간히도 많긴 많은 모양이다.
잡지를 봐도… 무슨 툴 사용법.. 쉐이더 사용법..
이딴 거는 실무에 가까울 것 같아 보이지?…만!
씨잘때기 없는 것들 중 하나다.
일단 매뉴얼을 보면 툴의 확장이 머리속에 그려지기 때문에
거기 나와 있는 것들 중 대부분은 할 수 있다.
그보다는 메뉴얼에서 얻을 수 없는 것. 전문가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 것들이
중요한 자료가 된다.. 근데 그런거 기사로 쓰려면
국내 cg는 딱 두가지로 나뉘게 될 것이다.
하나는 이삼만원 이상으로 일년에 서너게 발간되면서
기사는 권당 5개 미만….
다른 하나는 일단 광고가 한 200페이지 되고
뉴스가 한 10페이지 그리고 쓰자데기 없는 가쉽거리가
한 10페이지 그리고 앞서 말한 ‘진국’이 한 10페이지
정도에 가격은 한 만원안팍…
그런 기사는 몇푼으로 사오거나 의뢰할 수 없다는
소리다. 인터넷 튜터리얼 뒤지는게 ‘훠얼씬’
효율적이면서 꿈에나 봄직한 기적적인 일이 벌어지는
일이다.
그리고 툴은
카피해서 쓰는 걸 뭐라 하는게 아니다.
메뉴얼 구해봐라..
프로그램 설치하면 전자문서로 동봉된거 아주 좋다
좋은 모니터 있으면 이걸로 공부해도 툴을 배우는데는
모자람이 없다. 넘치치~
아니면 프린트해서 보던가..
그리고 보다 더 권하는 바는
프로그램 카피하는 것보다 더 더 더더더더더더 중요한게
메뉴얼 카피하는 거다. 하나도 빠짐없이.
이거 카피하라는 얘기로 들린다면 정정한다.
만일 카피같은 걸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다고 하면
중요도는 프로그램 보다는 메뉴얼이라는 거다..
그러니 알바해서
학생판 사라고 ‘나는’ 말한다.
책사고 프로그램 사서 매년 유지비 내고 해도
4년 간 할 거라면 500에서 600사이지.
컴터도 좋은거 필요없다. 한 백짜리-램 꽂을 수
있는 만큼 다 꽂아서-사면 된다.
난 겜도하고 영상도 보고 뭐도 하고 뭐도 하고..
그리고 3DCG도 해요.~
-_-;;; 해라.
실컷 해라. 원없이 해라… 내 앞에서 하지말고
딴데가서 뽕을 뽑을 때까지 해라…. 에라이!@#$%^$
돈 쓸데가 그렇게 없으면
알바하지 말고 공부해라 그 시간과 여유를 갖고
공부하다 지치면 디카 들고 산으로 들로 도심으로
바다로 사진찍으러 가라.. 캠코더도 좋고..
여행겸… 애인이랑…친구랑…스터디 동료랑
그리고 스케치 여행을 가는
것도 초강추다..~~!!! 초강력 추천..
마지막으로
영어잘해야지…..라는 말은 뭐 알아서 할 일이다
요즘 뭘 해도 영어잘 못해서 되는 일이 있간디…
없제? 그러니 그건 제외한다…
*** 참고로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말라는 말에
관련된 여러 말중에서 메뉴얼을 읽는데 가장
직접적인 처방은 큰소리로 또박 또박 읽기 바란다는
것… 금방 입에 익으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음.,,,근데…이말은 하기가 좀 부담되는군..-_-;;;
****
마지막 나의 충언을 고이 간직하길 바란다.
“책을 보면 그 속에 진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