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리턴즈. 봤습니다.

남자라면 역시 꽃미남. 옥동자가 저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빨리 죽기를 바랄거다.
여자가 담배피면 슈퍼맨이 쫓아와서 떼찌한다.
자식새끼가 생기면 아버지는 죽다가도 살아난다. 벌어먹여 살려야 하니까.
그건 그렇고. 넌 언제 늙냐? 늙어죽긴 하냐? 쪼그랑 할아버지가 쫄쫄이 옷 입고 나댕기는 건 슈퍼맨 몇탄?
안늙어죽고 자손을 퍼뜨리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문제. 전 지구가 슈퍼맨에게 점령당할테니까. 가만, 그러면 X맨과 같은 설정 이잖아? 일반인들은 뮤턴트 (슈퍼맨) 들에게 크립톤 나이트 건을 들고 덤비겠군.
여전히 미국 만세 영화. 기대한만큼 미국 만세. 더도 덜도 아님.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 구해주는건 눈씻고 볼래야 볼 수도 없음.
어차피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니까. 하늘에서 뚝 떨어진 영웅이 있어야 신화가 만들어지겠지. 이건 신화다. 곰탱이가 마늘 쑥 먹고 사람 되었다는 투의 신화 말이다.
결론적으로 1편의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