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베타라는 것은, 일종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지불해 버린 승용차의 상태.
달리기 시작한 겁니다. 달리면서 흐름이 안좋아 진다던가, 방향이 맞지 않다던가 차선이 틀리다는가 하는 일은 언제든지 있어요.
하지만 느낌만으로 다시 재 조향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요.
절대적으로 그래프를 신뢰하세요.
초반 진입 유저의 수가 줄어드는가, 후반 유저의 생존율이 떨어지는가.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구요.
그렇게 되면 무엇을 기획할 것인가가 명확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 베타 이후의 게임기획법인가 봅니다.
뭐, 나중에 결과내기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