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온라인 게임으로 돌아선 이상.
게임은 식당과 같다.
노점은 캐주얼 게임이고, 레스토랑은 하드코어 게임이다.
메뉴판은 인터페이스와도 같다. 노점의 인터페이스는, 굳이 메뉴판을 보지 않고서라도 주문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그러나 레스토랑은, 메뉴판을 숙지하고,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골라서 각종 소스와 고기 굽기를 선택해야 한다.
서비스가 친절한 식당인가? 그곳은 운영자가 친절한 게임이다.
음식이 다양한가? 컨텐츠가 풍부한 게임이다.
음식이 적어도 맛있는가? 컨텐츠가 적지만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을 성공시킨 사람은 아마도 식당을 해도 성공할 것 같다.